김홍신문학관

수필집

명사들의
문장강화

2014
나무의 철학에서 출판
『명사들의 문장 강화』는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에서부터《88만원 세대》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생태경제학자 우석훈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문장가들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와 글이 우리의 삶과 소통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깊은 지혜와 성찰을 들려준다.
특히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은 ‘단련’이라는 키워드로 글쓰기의 세계에 일반인들을 초대한다.
“‘단’은 천 번 연습하는 것이고 ‘련은’ 만 번 연습하는 거예요. 철을 두드릴 때도 천 번 두드리면 ‘단’이고 만 번 두드리면 ‘련’이거든요. 그런 단련 없이 원래 타고난 것만 갖고는 그 무엇도 될 수가 없어요.”
이런 태도를 바탕으로 그는 죽기 전에 책 세 권을 써보라고 권한다. 수필 쓰기, 자서전 쓰기, 전공 서적 쓰기가 바로 그것이다.
“자기 분야에 대해 많은 것을 글로 써서 남겨주면 후학들이 실패할 확률이 적어집니다. 그럼 자연히 발전의 속도가 빠를 수밖에 없지요. 성공한 나라들을 보면 활발한 글쓰기가 있어요. 이것은 글을 잘 쓰고 못 쓰고의 문제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