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문학관

수필집

스무 살을
건너는
8가지 이야기

2014
동양북스에서 출판
『스무 살을 건너는 8가지 이야기』는 김홍신을 비롯하여 정유정, 박범신, 이기호, 김별아, 박형서, 고정욱, 함정임에 이르끼까지 여덟 명의 작가가 가장 빛나는 나이인 동시에 가장 초라하고 힘들며 상처받기 쉬운 스무 살을 어떻게 견뎌냈는지에 대해 담담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오랫동안《출판저널》에서 기자로 생활했고 현재 대표로 활동 중인 저자 정윤희가 2011년부터 2014년 여름까지, 약 3년 동안 꾸준히 작가들과 만나 이야기한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목차
8막_ 김홍신의 스무살 : 젊음에겐 실수할 특권이 있다